메타ai뉴스 논설위원 이현우 교수
세계메타버스AI연맹”의 국제변호사 사업단을 통해 전 세계 AI 윤리 법 제정을 목표로 하는 “세계메타버스AI 국제변호사 모임”의 조직, 운영 및 법 제정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안합니다:
- 조직 구성:
- 국제적인 전문성과 다양한 배경을 지닌 변호사들로 구성한다.
- 다양한 국가 및 문화적 배경을 갖는 변호사들을 포함해 글로벌 시각을 확보한다.
- AI, IT,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.
- 운영 체계 확립:
- 정기적인 회의 및 워크숍을 통해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한다.
-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가상 공간에서도 활발한 교류와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.
- 국제 변호사 사업단의 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.
- 법적 기반 마련:
- 기존의 국제법, AI 관련 법규 및 윤리 기준을 연구하고 분석한다.
- AI 윤리 법 제정에 필요한 국제적 법적 틀을 마련한다.
- 정책 제안 및 옹호:
- AI의 윤리적 사용과 규제에 관한 정책을 제안한다.
-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AI 윤리 기준을 개발하고 옹호한다.
- 국제 협력 강화:
- 다양한 국제 기구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다.
- 국제회의, 심포지엄 등을 통해 글로벌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을 강화한다.
- 교육 및 인식 제고:
- AI 윤리 법 제정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한다.
- 대중에게 AI 윤리 및 법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캠페인을 실시한다.
- 연구 및 개발:
- AI의 발전과 그에 따른 법적, 윤리적 문제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한다.
- AI 기술의 발전에 따른 법적 기준과 윤리적 지침을 지속적으로 갱신한다.
- 문화적 다양성 고려:
-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국가의 법적, 윤리적 가치를 존중하며 법 제정에 반영한다.
- 글로벌 스탠다드 개발 시 지역적 특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고려한다.
- 법적 실행력 강화:
- AI 윤리 법안의 실질적 집행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.
- 국제적 수준에서 법적 집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한다.
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소
세계메타버스AI연맹 이사장 이현우 교수